| 이혼 후 양육비도 받지 못해 부족한 생활비로 늘어난 채무를 탕감받은 사례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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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| 관리자 (IP: *.120.138.91) |
| 작성일 | 2021-05-24 13:36 |
| 조회수 | 133 |
1. 법원 : 서울회생법원 2. 의뢰인 : 원** 3. 직업 : 사업소득 4. 가족사항 : 1인가구 5. 사업소득 : 2,196,609원 6. 총 채무 : 약 90,459,843원 7. 예상 원리금 지출 : 약 3,361,812원/월 (3년/연20%) 8. 회생 후 월변제금 : 1,131,609원 (36회) (원리금지출 대비 매월 약 2,230,203원 감면) 9. 총 납입변제금 : 약 38,701,296원 (원금 47% 탕감) 상담 및 진행내용 이혼 후 수입대비 부족한 생활비로 채무가 계속 있어온 상황이었고 친척에게 사업자금을 빌려주었지만 친척 역시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생활고가 더 심해진 상황이었습니다. 운영해온 사업장을 계속 운영하면서 채무를 줄여 기본 생계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인회생을 도와드렸습니다.  감당할 수 없는 빚,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. 해결 가능합니다. 채무를 무조건 100% 탕감 시킬 수 있다는 허황된 안내는 드리지 않습니다. 개인회생, 파산 전문 변호사 사무실로 의뢰인의 상황에서 최적의 상황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. 과다한 채무로 힘들어하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. 법률사무소 예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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